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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라그나로크를 추억하다. Par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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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PC방마다 달랐지만 내가 다니던 PC방에서는 2가지 게임이 굉장히 인기가 많았다.

첫번째로 국민게임 디아블로2

두번째로 입소문으로 라그나로크1

 

현재는 너무나 많이 바뀌었다.

예전의 그맛이 하나도 없다.

 

그래서인지 사설서버가 지속적으로 나오는거 같다.

 

 

 

 

 

 

 

본론으로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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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 에서는 그때 당시의 직업군 이었던 1차 직업군들에 대한 설명을 하겠다.

 

 

 

1. 검사

검사직업군은 소위 말하는 귀족 직업군이었다.

아이템이 좋다면 초당 50~100이 넘는 체력회복 능력을 갖고 그때 당시 거의 보스급이었던 나이트 메어를 잡고

다닐 정도 였으니... 기억으로는 나이트메어 잡는 검사는 굉장히 드물었고 고작 할 수 있었던건

지하수로에 가서 도둑벌레들을 매그넘으로 잡는게 다 였던걸로 기억한다.

 

 

2. 도둑

도둑이다. 도적이 아니다.

꽤 좋아던 직업군이었지만 낮은 피통 낮은 공격력 높은 회피력이지만

거의 회피력 만땅이 되면 올회피가 됐던걸로 기억한다.

더블어택의 때문에 몬스터를 때리는 맛도 있어 굉장히 재미있어보였지만

도전하는사람들은 많았지만 그만큼 키우기가 힘들어 접는사람들도 많았다.

 

 

3. 상인

상인의 스킬중 메머나이트라고 라그나로크내의 화폐를 사용하여 적을 공격하는 스킬이 있다.

10스킬 마스터 하게되면 1000zeny라는 큰 돈이 빠져나간다.

그때 당시는 1000zeny도 굉장히 소중하였던...

아무튼 공/방 두개 다 정말 안좋았다.

그저 오버챠지, 디스카운트, 아이템 판매용으로만 쓰였다.

 

 

 

 

 

4. 궁수

꿀 직업중 하나 언덕에 올라가서 시야에 보이는것들을

한대도 안맞고 잡을 수 있었다. 데미지도 훌륭했지만

꺼려했던 이유 중 하나는 그놈의 화살값...

 

 

 

5. 마법사

오픈베타때는 정말 강력했다. 네이팜비트, 소울스트라이커 법사가 대세였고

소울스트라이커 스킬의 후딜이 없었던때라

렙제 높은 몬스터 였던 골렘을 유일하게 죽일 수 있는 직업이었다.

골렘심장파밍했던게 새록새록 기억이 난다.

 

 

 

6. 복사

폐이욘던전은 시그넘크루시스 안젤루스 스킬로 솔져스켈레톤 (그때 당시에는 굉장히 강력했다.)

뼈조각파밍이 가능했던점 초반에 이작업으로 돈 꽤 번사람들이 많았다고 들었다

물론 시그넘크루시스, 안젤루스 하향으로 모두가 채팅창으로

파업했던게 기억이 난다.

 

 

 

 

아직도 기억이 난다.

1차직업군만 있었을때 정말 재미있었다.

그때의 그기분 다시한번 느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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