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푼v4 구매 ... 세척 준비...

 

서브탱크미니 누수가 안잡힘

오링 갈고 누수 잡힌 줄 알았는데

 

다음 날 보니 살짝 액상이 나와있음..

 

예전처럼 방울로 나오는건 아니었는데

노이로제에 걸렸는지 완전 거부감이 듬

 

좀 찾아보니 전자담배피우는 사람이라면 갖고 있는

카이푼 하나쯤은 갖고 있어야한다는 소리를 듣고

 

어제 바로 하나 구매함

 

인터넷에 나와있는 카이푼v4 부품들을 보니...

순간 막막했지만 ... 처음에만 어렵지 하다보면 익숙해지겠지

 

은색으로 사고 싶었는데

재고가 없어 검은색으로 구입함 ( 서브박스도 검은색인데 도색이 많이 벗겨짐... )

 

 

 

 

박스가 약간 찌그러져서 왔는데 상관없다 . 제품만 좋다면...

 

 

 

 

 

박스안에있는 제품들

카토가 완제품으로 나와있는데 부품 전~~~부

분해 후 세척하고 사용해야 한다고 한다.

퇴근 할때 세척할것좀 사야겠다.

 

그나저나 카이푼 생긴게 꽤 멋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