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탱크미니(서브박스미니) 누수 드디어 해결... 그리고 벨캡 단점

 

 

 

몇개월동안 고생했는데...

드디어 해결 했다.

 

사실 그냥 휴지로 감아쓰고 그랬는데 어디 이동할때

휴지 없으면 완전 낭패

 

주머니에서 액상냄새가 진동할때가 많았다.

더군다나 손에 액상 뭍고 으...

 

 

이걸 드디어 해결함

 

 

 

사진이 굉장히 흐릿하게 나옴

일단 부품들을 따로 구매했음

 

1. 오링 ( 혹시 몰라 2개 구입함 )

2. 벨캡 ( 서브탱크미니 , 서브박스미니 )

3. 드립팁 ( 느낌 와서 구매 )

 

 

기존에 사용하던 에어홀 부품은 뜨거운 물로 세척 하고 조립진행

 

 

 

 

 

상당히 깔끔해졌고

새로운 기기처럼 느낌도 좋아졌음

 

 

벨캡의 단점이 있긴있다.

바로

 

액상을 담을 수 있는 용량이 작아진다는 점과 떨어트리면 바로 부셔져버릴거같은 ...재질

이점 빼고는 완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