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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PE

카이푼 VS 서브탱크미니 (서브박스미니) 간단한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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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푼v4 벨캡 사용 모습 )

 

 

 

몇일동안 고생해서 카이푼을 그나마 사용가능 할 수 있을정도로 만들어 놨다.

탄맛, 누수는 100% 완벽하게 해결은 못 했다.

탄맛의 원인은 아직 솜조절을 잘 못하는거같고

누수는 거의 90%로 오링의 문제인듯 하다.

 

 

서브탱크미니(서브박스미니)를 거의 6개월 정도 사용했는데

약 5일 사용한 카이푼하고 비교를 해보겠다.

 

 

1. 맛표현

 

카이푼 vs 서브탱크미니

 

-확실히 카이푼v4가 좋다. 액상맛에는 별 관심이 없었는데 지화자 향료를 사용한 뒤부터

맛에 좀 더 신경이 쓰여 똑같은액상을 가지고 비교하며 펴봤는데

확실히 표현은 카이푼이 더 잘하는듯 하다.

 

2. 크기

 

카이푼 vs 서브탱크미니

 

-둘의 크기는 비슷함 누가 더 크다는 없다.

 

3. 누수 & 탄맛

 

카이푼 - 사용자의 스킬에 따라 달라진다. 카이푼 같은 경우는 되도록이면 손재주가 뛰어난 사람이거나

             제품의 이해도가 높은사람들이 사용하는게 맞는듯 하다.

서브탱크미니 - OCC(1회용 코일)사용시 누수가 엄청나게 발생 할 가능성이 생긴다.

(밸캡교체로 해결가능 하지만 용량이 적어 수시로 액상 충전해야된다.)

탄맛 또한 액상이 적을때 액상충전해주면 전혀 탄맛을 못 느낀다.

 

4. 액상연비

 

- 액상연비의 경우 서브탱크가 좀 더 낫다

  솔직히 둘다 연비가 좋은건 아닌데 액상 소모량을 보면 카이푼이 압도적으로 빨리 소모된다.

  맛표현을 잘 해주는만큼 연비가 안좋은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