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푼v4 하부주입 방법과 하부주입하는 이유

 

 

카이푼v4를 사용한지 약 한달정도 됐다.

제대로 사용한건 약 3주정도?

전자담배를 1년넘게 피우고 있지만 다른 전자담배이용자보다는 기기를 많이 안써봐서

전자담배에 대한 지식은 굉장히 초보수준이다.

 

 

 

본론으로 들어가

카이푼v4 클론을 쓰다보면 이런저런 문제들이 많아진다.

 

제일큰건 누수문제

상부주입을 하게 되면 누수가 발생하게 된다.

 

이유는 16번 오링때문이다.

상부주입을 하려면 액상유입홀을 열고 닫고를 해야한다

 

그때 압이 안맞아 누수가 일어난다.

 

*원본은 이런상황이 없다고 함

 

 

 

[카이푼v4의 하부주입 방법]

 

 

먼저 카토를 분리합니다.

 

 

 

 

 

 

 

뾰족 공병 or 주사기를 준비하고 뒤집어진 카토를 보면 구멍이 6개 있는데 그 구멍에 넣는다

 

 

 

 

 

이런식으로 채워주면 된다.

* 뾰족공병이라 그런지 액상들어가는 속도가 굉장히 느리다. 그래서 액상 채울때마다 불편한점도 있다.

 

 

 

 

이정도 반정도만 채우면 꽉찬다.

 

 

 

 

다시 합체하고 뒤집으면 이렇게 보글보글 올라간다.

 

 

 

[하부주입의 장단점]

 

문제가 있던 누수문제는 해결이 된다. 하지만 액상채울때 좀 번거로운면이 있지만

상부주입시 액상유입홀 열고 닫는거보다는 낫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