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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1주일하고도 반이 지났다.
기존에 쓰다 남은 콜라맛 등등등을 쓰다가 1주일 정도면 그나마 맛이 괜찮다고 해서
사용해봤다.
액상 제조과정을 까먹고 사진을 못 찍었다
그래서 내가 구매한 사이트이미지를 ..
가격을 올려도 되는지 몰라서 일단 가격은 지우고 올려놨다.
여기서 구매했던 지화자 굉장히 만족하면서 300미리 만들어 놓은거 다 먹었다.
무튼 1주일 숙성하고 먹어본 결과
맛있다
약간 달콤한 라즈베리 느낌도 나고 아직 들 숙성됐는지 지화자처럼 엄청나게 깊은맛은 안난다.
근데 문제점이 하나 생겼다.
원래 니코틴을 방울수로 계산해서 25~28방울 정도 넣으면
굉장히 적당하게 전자담배를 피웠는데
계산을 잘 못해서인지 아니면
액상의 문제인지 계속 목이 간질간질거려 한모금 피울때마다 기침을 한다.
이제 니코틴 넣을때 주사기 바늘로 해야겠다
방울로 해서 정확히 몇방울 넣었는지도 모르겠고 ...
지금 굉장히 고생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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