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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푼을 사용하지 언 2개월이 지났다.
처음 제품을 받았을때 부품 숫자보고 한번놀라고
액상 줄줄새는거에 두번놀라고
탄맛에 세번놀랬던 제품
지금은 별무리없이 사용하고 있다. 리빌드도 대충 감을 잡아서 그런지
코일교체빼고는 괜찮다.
* 코일교체할때 코일이 나사에 빠져서 짜증났는데 그냥 나사를 살짝 풀어놓고 거기다가 코일을 한바퀴 감아버렸다.
저번에 카이푼이 쇼트나서 잠깐 서브박스를 다시 써봤는데
참...
서브박스만 썼을때는 이것보다 좋은기기가 있을까?라는 생각하며 잘 썼는데
카이푼쓰다가 서브박스 쓰니 이거 완전 아무맛도 안나고 굉장히 구린 느낌이 강했다.
카이푼은 초반에만 고생하면된다...
이제 다른제품을 못쓸거같은데
아마 카이푼보다 더 좋은 제품이 있긴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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