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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PE

Eleaf 아이스틱 피코25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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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 앞서

현재 약 4년정도 베이핑을 하고 있고 전혀 연초를 피울 생각이 없습니다.

전자담배를 처음 시작하기전에 담배를 하루에 한갑반~두갑씩 폈는데

시작전 마음은 굳게 먹었습니다.

 

전자담배에 중독될 지언정 연초만큼은 끊자 끊자!

지금 생각해보면 지긋지긋한 연초냄새와 연기를 뿜으면서 어찌 연초를 펴왔는지 궁금합니다.

 

솔직히 연차로는 4년차이지만 전자담배에 대한 실력(?)은 몇달되신분들보다 못합니다.

 

이건 정말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다른분들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냥 전 고를때

 

1. 액상튐 ( 예전부터 이거 때문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2. 액상샘

3. 코일교체가 힘든가

4. 코일을 쉽게 구할 수 있는가

 

이렇게만 보고 제품을 구입합니다.

무화량? 안봅니다

액상만안튀면..

 

그렇게 고르고 골라서 피코25에 입문하였습니다.

 

1. 액상튐 - 쓰다보면 액상이 입에 묻거나 먹는경우가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했던거에 비하면 아주 만족합니다

2. 액상샘 - 저처럼 그냥 대충쓰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베이핑 한번하고나면 손이나 주머니 등

액상이 스리슬금 묻어 냄새가 촥 퍼지는데

네 조금 있는거같습니다. 전에 심했던 기기들보다는 적은데 그래도 휴지를 들고다닙니다.

 

일단 이 두가지고 저는 꽤나 만족했는지 기기를 많이 떨어트려 고장나서도 다른제품 찾아보지도 않고

바로 이제품을 한번 더 샀습니다.

 

전체적으로 굉장히 만족하는 부분입니다.

 

 

액상넣는방법은 위에 뚜껑을 옆으로 밀면 액상투입구가 보입니다

저쪽에 액상을 잘 넣으셔야합니다

저는 1년정도 썼는데도 불구하고 저 구멍에 잘 못맞춰 아까운 액상을 날리는경우가 허다합니다

조심조심신중하게 넣는게 포인트입니다~